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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민안전실(실장 허동찬)은 7일 군위 농공단지 근로자 복지센터에서 군위군 내 10인 이상 외국인 근로자(스리랑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와 현장 근무 외국인 근로자 100명을 초청, 산업안전사고 예방 특별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