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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백인 소녀가 키 작은 흑인 소녀의 머리 위에 팔을 걸친 채 서 있는 모습의 아동복 브랜드 갭키즈 광고가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2016.4.7 [ 갭키즈 트위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