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훈이 SBS '정글의법칙'을 통해 진짜 사나이의 매력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통가 편의 후발대 멤버로 합류한 이훈이 그간 볼 수 없었던 진짜 카리스마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역대급 멤버들이 모인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큰아재 역할을 도맡아 김병만 족장과 함께 정글을 접수하는 이훈의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생애 처음으로 정글을 접한 이훈이 게스트 사상 최강 챌린지에 도전해 진짜 '정글남'이 된 모습을 선보였다.
이훈은 '정글의 법칙' 출연을 확정 짓고 철저한 정글 생존력을 갖추기 위해 혹독한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통가에 도착하자마자 생애 첫 야자수 나무 타기에 성공해 야생에 완벽 적응하는 모습을 보인 이훈은 '정글의 법칙' 최강 게스트로 족장에 버금가는 생존력을 펼치며 진짜 '정글남'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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