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장동민, 과거 윤하 향한 독설 재조명…얼굴 가장 똥 같은 사람 지목에 "뭔

입력 2016-04-06 22:43:28

사진. tVN 코미디 빅리그 캡처
사진. tVN 코미디 빅리그 캡처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장동민이 구설수에 놓인 가운데, 과거 그가 가수 윤하를 향한 독설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는 가수 윤하가 게스트로 출연한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윤하는 MC 탁재훈과 장동민 중 누가 더 못생겼는지 골라야하게 됐다.

MC들은 윤하에게 "얼굴이 가장 대변(똥) 같은 사람을 고르라"고 말했고, 그는 고민 끝에 "장동민이 친하니까 이해해 줄 거다"라며 장동민을 지목했다.

이에 장동민은 "뭔 X소리냐"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3일 방송된 '코빅'에서 이혼가정 아동을 웃음의 소재로 삼았다가 구설수에 올라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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