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남부경찰서는 5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A(33)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 30분쯤 남구 한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간 뒤 금목걸이 등 220만원 상당의 귀금속 2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귀금속을 포장해 달라고 요구한 후 피해자가 바쁜 틈을 타 진열대 안 귀금속을 들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