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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서 하지희(29'사진 오른쪽) 씨가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을 차지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1, 2일 양일간 246팀 266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