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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리버풀-토트넘 경기에서 엠레 칸(리버풀, 오른쪽)이 손흥민(토트넘)을 두 손으로 미는 모습이다. 토트넘은 이날 리버풀과 1-1로 비겼으며,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21분 교체됐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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