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매일춘추 필진 새롭게 바뀝니다

입력 2016-03-31 18:13:11

매일춘추 필진이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한창 무르익은 봄을 지나 본격적으로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초여름까지 4, 5, 6월 세 달간 ▷월요일 박영빈 대구시립예술단 예술사업팀 사업담당 ▷화요일 박소영 미술평론가 ▷수요일 조동오 대구미술협회 사무국장 ▷목요일 박재민 수성아트피아 조명감독 ▷금요일 권영민 웃는얼굴아트센터 문화기획팀장이 대구의 일상 속 풍경과 감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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