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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강아지는 주인이 앞발을 잡고 이끄는데도 그대로 드러눕습니다.
주인은 다시 힘껏 일으켜보지만 이내 늘어지더니 결국 바닥에 흘러버리네요.
아마 공원을 떠나고 싶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강아지의 귀여운 항의시위에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