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이승준과 서정연이 마음을 확인했다.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11회에서 송상현(이승준)은 M3 바이러스가 아닌 감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하자애는 "이 초딩아. 너 감기더라. 걱정했잖아"라며 걱정했던 송상현을 와락 끌어안았다.
그러나 하자애는 곧 송상현을 밀어냈지만 송상현은 하자애의 팔을 잡아당기며 포옹했다.
이어 송상현은 하자애에게 "감기옮아라. 감기옮아라"라고 속삭여 웃음을 자아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철우 "안보·입법·행정 모두 경험한 유일 후보…감동 서사로 기적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