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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시 8분께 충남 보령시 남포면 창동리 일대 4차선 도로에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박모(42)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도로에 패러글라이딩 장비를 갖춘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주민 신고가 들어와 119 구조대가 출동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박씨가 인근 활공장을 출발해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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