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한 배우 한상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버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상진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가족 내력을 밝혔다.
당시 MC 김구라는 "알고보니 한상진 아버지가 생수협회 회장님이더라. 아내는 국내 여자 농구선수 중 연봉 탑5 안에 드는 박정은이다"고 말했다.
이에 한상진은 "생수회사들이 만든 생수협회가 있다. 아버지가 그 협회의 수장이 맞다"고 인정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에 백달원 역으로 출연한 배우 한상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의 한상진(적룡 역)은 무명의 활동이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마지막 반전을 선사하며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