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22일…목 축이는 견공

입력 2016-03-21 20:52:33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대구 신천둔치로 주인과 함께 산책 나온 강아지가 음수대에서 쏟아지는 물로 목을 축이고 있다.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유엔(UN)이 1992년 지정'선포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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