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5월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을 알린 가운데 멤버 지민이 랩몬스터를 폭로한 사실이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Mnet '야만TV'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은 "랩몬스터가 변태"라고 말했다.
이에 제이홉은 "우리가 사용하는 작업실이 따로 있는데 랩몬스터가 야한 동영상을 보는 바람에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너무 많이 걸린다. 그래서 컴퓨터가 3대나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랩몬스터는 "내가 깔아놓으면 멤버들도 다 본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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