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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의 한 교차로에 카메라를 설치해 두고 거리 상황을 지켜봤는데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시무시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아직 어린 소년 소녀들이 거리로 나와 관광객들을 상대로 대담한 소매치기를 벌이는데요.
행인의 가방을 강제로 낚아채 가는 것은 기본, 정차 중인 버스 안으로 손을 넣어 방심한 승객의 소지품도 훔칩니다.
관광객을 진저리치게 하는 리우의 '무법천지'를 해결하는 노력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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