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넘기리라

입력 2016-03-15 15:58:38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경기 중 유지니 보차드(캐나다)가 티메아 바신즈키(스위스)에게 공을 넘기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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