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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북부에 있는 아유타야 왕립 코끼리농장, 새끼 코끼리 한 마리가 욕조 안으로 몸을 던집니다.
하지만 좁고 미끄러운 욕조에서 중심을 못 잡고 버둥버둥!
아기 코끼리의 몸개그에 사람들의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이런 상황을 즐기는 걸까요? 재입수에 도전하지만 역시 비틀비틀!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는데요.
코끼리도 지켜보는 사람도 모두가 즐거운 신나는 목욕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