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과거 친동생이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되" 돌직구 '눈길'

입력 2016-03-10 10:37:15

사진. FashionN
사진. FashionN '스위트룸 시즌4' 방송 캡쳐

에이미

에이미, 과거 친동생이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되" 돌직구 '눈길'

에이미가 미국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에이미 친동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Fashion N '스위트룸4'에 남동생과 함께 출연했다.

에이미의 동생은 "이름은 이조셉이고 에이미 누나 동생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에이미 누나와는 사이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한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의 지인의 아내 허모 씨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 다음달 15일 풀러턴 법원 출두를 명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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