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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 모델 유미 랑베르가 거리를 활보합니다.
강한 바람 때문에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데요.
이는 일본의 한 속옷 회사 광고 영상입니다.
아찔한 속옷 광고가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