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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는 9일 2019년 이전예정지인 달성군 하빈면 감문리에서 대구교도소와 감문2리 마을 간의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구교도소 김태수 부소장과 권세전 마을이장이 자매결연 증서에 서명하고 교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