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왕자의 난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왕자의 난' 일으켰다! 결국 무릎 꿇은 정도전 '긴장감 UP'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46회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이 '왕자의 난'을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요동정벌 출정일 하루 전, 정도전(김명민 분)을 치기로 결심하고 도성 밖 군사들을 불러모았다. 무휼(윤균상 분)과 이방간(강신효 분) 역시 이방원을 돕기 위해 나섰다.
그 시각 정도전은 아무 것도 모른채 요동출정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어 예고편으로 칼을 든 이방원 앞에 무릎을 꿇은 정도전의 모습이 공개돼 극의 긴장감을 높혔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철우 "안보·입법·행정 모두 경험한 유일 후보…감동 서사로 기적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