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왕자의 난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왕자의 난' 일으켰다! 결국 무릎 꿇은 정도전 '긴장감 UP'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46회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이 '왕자의 난'을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요동정벌 출정일 하루 전, 정도전(김명민 분)을 치기로 결심하고 도성 밖 군사들을 불러모았다. 무휼(윤균상 분)과 이방간(강신효 분) 역시 이방원을 돕기 위해 나섰다.
그 시각 정도전은 아무 것도 모른채 요동출정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어 예고편으로 칼을 든 이방원 앞에 무릎을 꿇은 정도전의 모습이 공개돼 극의 긴장감을 높혔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