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봄소식 전하는 목련'. 하얀 속살을 드러낸 백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17.4℃를 기록한 7일 오후 영진전문대학 복현동 캠퍼스에서 활짝 핀 목련꽃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개나리는 16~19일쯤, 진달래는 24~26일쯤, 벚꽃은 31일쯤 각각 개화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