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하는 류준열과 박보검의 브로맨스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 본방송이 시작되기 전 공개됐던 두 번째 예고편에서는 박보검과 류준열이 알콩달콩한 '브로맨스'를 선보여 또 다른 브로 케미를 선사했다.
'꽃청춘 아프리카' 예고편에서 박보검과 류준열은 샌드 보딩을 타기 전 카메라를 향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꽃청춘' 본방사수를 외치고 있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 모래 사막을 내려가기 전 박보검은 류준열과 함께 보드에 앉아 브로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뒤에 앉은 박보검이 류준열의 허리를 꼭 감싸안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4인방의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막 여행기로 매주 금요일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애국가 부른게 죄?' 이철우 지사,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여권 잠룡 홍준표·한동훈·오세훈, "尹 구속 취소 환영·당연"
이재명 "검찰이 산수 잘못 했다고 헌정파괴 사실 없어지지 않아"
홍준표 "尹탄핵 기각되면 혼란, 인용되면 전쟁…혼란이 나아"
민주당 "검찰총장, 시간 허비하며 '尹 석방기도' 의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