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손여은의 패션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예능 '해피투게더3'에는 '독거남녀 특집'으로 성시경, 손여은, 치타, 이국주가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손여은이 자신의 이상형이 "집순이인 자신에 걸맞는 집돌이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가운데 과거 그가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할 당시 선보인 패션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탄탄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 주인공들의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매 회 화제를 이어오며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부탁해요 엄마'에서 손여은은 고두심의 수줍음 많은 큰며느리 역으로 출연해 청순하고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인바 있다.
▶로맨스보다 더 눈길 끌던 '러블리' 스타일링의 완성은? '포인트 백'
오민석과의 신혼여행을 떠난 호텔 안에서 선보인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이 화제였다. 아이보리 컬러에 세트로 된 니트 소재의 탑과 스커트에 코랄 컬러의 백을 매치해 한층 더 사랑스러운 느낌은 물론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미모만큼이나 청순한 패션! '코트+니트' 스타일링
알파카 코트, 울 니트를 활용한 패션을 선보이며 청초하고 여성스러운 매력도 보였다.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딥그린 컬러의 알파카 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하고, 고급스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니트 한장으로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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