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꽃샘추위가 물러간 2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사랑의 이동 급식' 활동이 재개됐다.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따뜻한 한끼를 나눠주고 있다. 사랑의 이동급식은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음식 봉사로 매년 1, 2월에는 수도관 동파 우려 등으로 잠정 중단된 후 3월에 다시 시작한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