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에서 주민의견 대변에 앞장
김영호(왼쪽에서 세 번째) 군위군의회 의원이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2015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
김 군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제6대 군위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평소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작은 의견도 청취하고 대변하는 모범적인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군의원은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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