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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조재현이 의기투합해 중국 상하이(上海) 루쉰(魯迅)공원에 있는 '윤봉길기념관'의 정문 대형 간판을 설치했다. 가로 60cm, 세로 150cm 크기로 '윤봉길 의사 생애 사적 전시관'이라는 글씨가 한글과 한자로 새겨져 있다. 간판 제작비와 출장비·설치비 등은 모두 두 사람이 자비로 충당했다. 2016.3.1 [서경덕 교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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