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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진행된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룸'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브리 라슨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