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4'13 총선 예비후보자 A씨 등 3명을 기부권유 혐의 등으로 대구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대구 한 음식점에서 13명에게 전화 설치비 등을 지원해 주도록 제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전화 설치비 등의 명목으로 28만여원의 금품을 참석자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C씨는 당시 A씨를 위해 술값 15만여원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