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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5일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12명을 위촉했다.
도는 지난달 공모로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자격 소지자를 선발했다.
이들을 도내 권역별로 배치해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예방교육과 상담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