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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호 작 '옛바람'
한국조각가협회 대구지부 초대전이 28일(일)까지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 내 두류갤러리에서 열린다.
'두드리다-2016'이란 제목으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에는 조각가협회 대구지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다. 방준호 지부장은 "이번 조각전은 2016 병신년의 희망찬 기운이 지역민의 일상에 스며들어 예술적 창조와 영감이 깃든 한 해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라고 말했다. 053)584-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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