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교도통신이 20∼21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내각의 지지율이 46.7%로 집계됐다.
지난달 30∼31일 여론조사 때 54%를 기록한 아베 내각의 지지도는 한 달만에 7%포인트 이상 떨어져 50%선이 무너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