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류준열, 렌트비 보다 비싼 보험료에 분노해 '폭풍 영어'

입력 2016-02-20 22:50:04

사진. tvN 방송 캡쳐
사진. tvN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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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류준열, 렌트비 보다 비싼 보험료에 분노해 '폭풍 영어'

류준열이 렌트비 보다 비싼 차량 보험료에 분노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아프리카에 도착해 차량을 렌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들은 차량을 렌트하러 갔지만 차량 렌트비보다 4배나 비싼 이상한 보험료 기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에 류준열은 서류를 가지고 "이 보험료는 Payback(돌려받기)이 되냐"고 묻고 안된다고 하자 "보험료가 너무 비싸다"고 항의했다.

이어 류준열은 "이렇게 높은 가격이면 차량을 빌릴 수 없다" 고 말했고 이들은 다시 짐을 챙겨 다른 곳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분노한 류준열은 능숙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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