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홈플러스는 국내 처음으로 칠레산 체리 판매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달부터 칠레산 체리 수입이 허용되면서 체리 수입산지가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세계 1위 체리 수출국인 칠레로까지 확대됐다. 이번 수입 물량은 19일 인천항에 도착, 23~27일 전국 홈플러스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450g 팩당 7천990원.
홈플러스 제공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