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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한일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천주교 전국행동에 참여한 이애령(오른쪽) 수녀가 17일 오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