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 한반도 전개...'한미동맹 힘' 확인

입력 2016-02-17 15:33:53

이왕근 공군작전사령관(오른쪽)과 테런스 오샤너시 주한 미 7공군사령관이 17일 오후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 4대가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한 직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서로 악수를 하고 있다. 2016.2.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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