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생도 각잡힌 분열

입력 2016-02-16 00:01:00

15일 오전 영천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53기 사관생도 입학식에서 입학생도들이 가족과 참석 내빈들 앞에서 분열하고 있다.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524명의 사관생도들은 앞으로 2년간 군사교육을 통해 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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