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대잠훈련..핵잠수함 참가

입력 2016-02-15 15:29:55

한미 양국 해군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동해에서 실전적인 연합 잠수함 훈련을 실시해 북한 수중도발에 대비한 연합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했다. 우리 해군의 손원일급 잠수함 김좌진함(1천800t)과 미국 해군의 버지니아(Virginia)급 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함(7천800t)이 참가했다. 2016.2.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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