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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전국에서 최초로 개교한 늦깎이 중학생들의 배움터인 대구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성인반 제1회 졸업식이 14일 열렸다. 부인 김종선(오른쪽) 씨, 여동생 전화순 씨와 함께 졸업한 전재철 씨가 활짝 웃으며 서로 축하를 하고 있다. 3년 교육과정을 마친 평균 연령 65세의 졸업생 71명 중 47명이 방송통신고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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