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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낮 12시 35분께 경북 의성군 금성면 한 양계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양계장 비품이 들어있던 창고 일부(150㎡)가 불에 타 1천200만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은 양계장 주인을 상대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