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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4일 영남지역에서 추진 중인 신공항 명칭을 '영남권 신공항'으로 공식 정리했다. 그동안 대구경북과 부산에서는 '남부권 신공항', '영남권 신공항', '동남권 신공항' 등으로 지역별 이해관계를 반영해 제각각 써왔다.
대구시 관계자는 "신공항 명칭을 둘러싼 관련 지자체들 간의 불필요한 갈등과 이견이 사라지게 됐다"고 평했다. 본지도 신공항의 명칭을 '영남권 신공항'으로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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