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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해안경계부대에 독서카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오후 영덕 해안소초 부대에 마련된 독서카페에서 장병들이 책을 읽고 있다. 카페에는 700여 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으며 장병들이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독서를 할 수 있다. 독서카페는 화성산업과 대구라이온스클럽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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