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수녀 패션'

입력 2016-02-03 14:40:57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080 바로셀로나 2015-2016 가을·겨울 패션위크' 행사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특셀 미라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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