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시는 한양도성 전체 길이와 동일한 내외국인 1만8천627명의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의 꿈과 염원을 담은 설치 작품 '신한양도성도'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기원 캠페인 서명에 참여한 내외국인 메시지를 투명 아크릴판에 투명필름으로 부착해 만든 것이다. 2016.2.1 > 연합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