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그레이 열애설, 3개월 째 핑크빛 로맨스 이어가는 중? "확인 중"
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가 3개월 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29일 오전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의 지인들과도 만나는 사이며, 여느 20대 커플처럼 데이트도 하고 애정표현을 하는 등 주변의 시선에 크게 상관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그레이 측 관계자는 29일 또 다른 매체를 통해 "티파니와의 열애 보도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아직 두 사람의 열애설이 사실인지에 대한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그레이는 지난 2012년 '깜빡'으로 데뷔한 실력파 래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음악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