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대박' 출연 확정, 부동산 자산만 900억원… 천문학적인 자산 '좋겠네!'

입력 2016-01-28 21:51:12

사진. TV조선 방송 캡쳐
사진. TV조선 방송 캡쳐

장근석

장근석 대박

장근석 '대박' 출연 확정, 부동산 자산만 900억원… 천문학적인 자산 '좋겠네!'

배우 장근석이 SBS 드라마 '대박'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그의 막대한 자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장근석의 천문학적인 재산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당시 패널들은 "장근석이 올해 29살인데, 현재 부동산 자산만 900억 원대다. 2011년에는 청담동 소재의 지하 2층-지상 6층의 건물을 구매했는데, 당시 85억 원 정도였던 건물이 지금 시세로는 한 110억 원"이라고 전했다.

또 "장근석은 일본 도쿄 시부야 소재의 빌딩도 샀는데, 600억원 짜리"라며 "월세로만 3억원 정도 나오는 거로 추정된다"라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장근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을 통해 2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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