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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녕면 신덕리 정대만(72)'기포(43) 씨 부자가 26일 쌀 20㎏짜리 40포를 신녕면사무소(면장 김중하)에 전달했다. 정 씨 부자는 1984년부터 32년째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