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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10여 일 앞둔 26일 오후 전통 한과 마을인 봉화군 닭실마을 주민들이 밀려드는 한과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닭실마을 한과는 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들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