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박기량 명예훼손
박기량 명예훼손, 하의실종 패션으로 각선미 뽐내… '사람다리 맞아?'
치어리더 박기량의 명예훼손 혐의로 야구선수 장성우에게 징역 8개월이 구형된 가운데, 박기량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SNS에 #롯데#롯데자이언츠#야구#엔젤리너스#아이스초코#어머#이게바로#트윈룩#량바라기#내동생#다룡이#비온후#해뜸#야호#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기량은 흰 셔츠에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장성우는 지난해 4월 경 전 여자친구 박 씨에게 '치어리더 박기량의 사생활이 좋지 않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고 박 씨는 이를 소셜미디어에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