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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최근 난민 신청자들을 빨간색 대문 집에 거주시킨 데 이어 식량 제공을 빌미로 손목밴드 착용을 강제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은 영국 웨일스의 수도 카디프에서 지난해부터 난민들에게 착용하도록 한 손목밴드로 영국 일간지 가디언 트위터 계정 화면을 캡처한것. 이 조치를 시행한 내무부 계약업체는 손목밴드를 착용한 난민 신청자들에게만 음식을 제공해 '낙인찍기' 논란을 빚었다. 2016.1.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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